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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트레일러는 작은 트레일러 입니다.

마치 크기가 카고 트레일러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작은 트레일러 인데요

아메리칸 드림 트레일러 입니다.

작지만 실속 있는 귀여운 트레일러 입니다.





두명이 쓸수 있는 트레이러 입니다.

물론 작은 만큼 갖춰줘 있는 것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재밌는 것은 위에 지붕이 보트로 변신한다는 겁니다.

화장실도 샤워실도 그리고 주방도 야외에 있는 작은 녀석이지만

즐거움을 놓치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네요

신내는 두명이 누으면 딱 맞는 사이지 이고요

야외 주방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작은 보트가 지붕을 덮고 있는데 모터를 장착하면 모터 보트가 되는 겁니다.


 


 

좁은 시골길을 달리기도 편리하고 작은 차로 견인도 가능한 그런 녀석입니다.

귀엽기도 하고 그냥 밋밋하기도 한 아메리칸 드림 트레일러




 

이 트레일러 이름이 아메리카 트레일러 이니 오해는 없으시길 바래요





 


색상은 여러가지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네여

노란색 흰색 빨간색 파란색 다양하게 제작도어 집니다.





작지만 조용한 호수가나 강가에서 캠핑을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지붕을 분리하고 나니 배가 나옵니다.

노를 저을수 있는 작은 배입니다.




 

배와 트레일러의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는 아메리칸드림 트레일러 입니다.

재밌는것 같습니다.




 

둣쪽 트렁크를 열면 테이블이 완성됩니다.

이트레일러를 가지고 2명이상 여행을 다니는 것은 사실 불가능입니다.

둘 만을 위한 트레일러 라고 보면 되겠네요




 

테일라이트도 귀엽습니다.





 

창문은 빈티지 스타일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배를 타고 조용히 강가에 떠 있는 모습을 상상하니 그냥 기분이 좋아지네요




 


둘 정도가 타더라도 문제없는 보트입니다.





보트에 작은 마력의 모터를 설치하게 되면 굳이 노를 저을 필요가 없어지겠죠?



그럼 내부는 어떤지 한번 볼까요~



많이 작은 트레일러라 잠을 자는 기능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두명이서 잘수 있는 정도의 트레이러 입니다.


 



저렇게 오디오 스피커가 달려 있고 이불장이 있습니다.

그 외에는 별다른 장치를 넣기는 어려울 듯해요


 


 



 둘이 누워서 자면 딱이겠네.

연인이나 부부끼리만 여행을 다니신다면 오랜 기간 여행이 아닌 잠깐 잠깐의 여행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괜찮을 듯한 그런 트레일러 이네여

귀엽고 재밌는 아메리카 드림 트레일러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아서 놀라긴 했는데....

그래도 용도가 맞다면 괜찬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미국 달로로 만 삼천불 정도.. 수입하면 대략 우리나라 돈으로 2000만원은 소요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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