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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업로더 바스티온 입니다!!

대한민국 골프 전세계의 이목이 주목된 가운데

올림픽 골프팀의 경기일정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8월 17일 어제 골프팀은 금메달을 향한 항해를 순조롭게 시작하였고

오늘인 목요일 7:30분 여자 개인 2라운드

8월19일 금요일  7:30분 여자 개인 3라운드

8월20일 토요일  7:00분 여자 개인 4라운드에

김세영,박인비,양희영,전인지가 출전합니다.


지난주 끝난 남자는 물론 16일부터 경기를 치르는 여자 선수들까지 모두 최대의 변수는 '바람'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 바람 참 희한합니다.

 중학교 때 배운 것처럼 낮에는 해풍, 저녁에는 육풍으로 바뀌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경기가 열리는 낮 시간에는 대부분 해풍이 부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코스에 있는 풀들도 모두 바닷가 반대 방향으로 누워져 있을 정도로 바람이 일정하게 세게 불고있습니다.

 그런데 희한하게 바람이 매일같이 변합니다. 방향과 세기가 마치 시계 방향처럼 돌아가기 때문에 선수들도 정말 고민이 많다고 합니다.


 전인지선수는 "맞바람이라고 생각해서 아이언으로 티샷을 했는데 페어웨이 쪽에서는 바람이 돌면서 볼이 생각보다 너무 앞으로 나가 러프에 떨어져 있더라"며 혀를 내두르기도 하였습니다.

 더 골치를 썩게 하는것은 '풍속'입니다.

이 바람 생각보다 정말 무시무시 합니다. 그래도 선수들은 '그린에 놓은 볼이 바람에 스스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계속 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국가대표 양희영 선수는 이렇게 바람이 불자 오히려 연습장으로 달려가 샷을 하기도 했습니다. 강풍에서 얼마나 볼이 밀리고 덜 나가는지 테스트 하기 위해서입니다.


프로골퍼 정말 힘든 직업입니다.


이상 바스티온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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