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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삼 손질법 효능 생명력 해삼에 대해 알아봅니다. 검고 긴 모양, 검은 반점과 미끌거리는 촉감 등이 그리 유쾌 하지만은 않은 해삼. 해삼의 겉모습 때문에 꺼리는 분들이 많은 해산물이 바로 해삼인데요. 먹이위해 손질할 때 살아있는 해삼을 만지면, 내장을 토해내며 죽은 척 위장까지 하는 영악한 해산물이 바로 해삼입니다. 하지만 해삼은 못생긴 외형과 행동과는 다르게 항산화 효과, 항암 항균 효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해삼을 부를때는 ‘바다의 인삼’이라 불릴 정도로 건강에 좋은 해산물입니다.




▶ 해삼의 효능


▷ 관절 건강


알칼리성 식품인 해삼은 칼슘, 철, 인, 요오드 등 무기질을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신진대사를 촉진시킬 뿐 아니라 혈액 정화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줍니다. 심지어 칼로리도 낮아 성장기 어린이와 임산부에게 좋은 식품이죠. 해삼 연골에 들어있는 황산콘드로이틴은 관절의 연골에 영양을 공급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물리적인 충격과 스트레스를 흡수시키는 유액이 연골에 머물도록 해 탄력도 늘려준다고 하네요.



▷ 항암 항균 효과


해삼에 함유된 홀로테인은 혈액이 뭉치는 것을 막아준다고 하는데요. 혈액에 들어온 균을 파시키는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해 항암 효과까지 가지고 있는 녀석이죠. 해삼에는 항암성분인 홀로톡신(사포닌의 일종)과 콘드로이틴 등이 들어있어 항암성분 덩어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합니다. 한방에서는 해삼이 항암효과 뿐 아니라 신장의 기능을 보하고 피를 생성해주며, 몸의 건조함까지 예방해준다고 해 예로부터 약제로 많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 해삼 고르는 방법


해삼은 못생길수록 좋다고 하는데요. 표면이 매끈한 것 보다는 돌기가 많이 돋아 울퉁불퉁 한 것이 좋은 해삼이라고 합니다. 돌기에 영양과 맛이 담겨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힘없이 늘어진 해삼은 피해야 하는데요. 잡은 지 시간이 많이 지나 해삼 몸에서 물이 빠져나간 상태라고 보면 됩니다. 해삼을 손으로 만졌을 땐 덜 미끄러울수록 신선한 해삼인데요. 해삼을 바닥에 던지면 몸을 동그랗게 부풀리는데 실제 공처럼 통통 튀어 오른다고 합니다. 해삼에서 만약 기분 나쁜 냄새가 난다면 상했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오래되면 내장이 부패해 특유의 비린 향이 강해진다고 합니다.



▷ 해삼 손질법


해삼 손질법은 해삼의 내장부터 제거하고 몸통을 뒤집어 칼로 배 가운데를 가릅니다. 이후 사이를 벌리면 주황색 내장이 보이는데 이 내장을  손으로 긁어낸 후 흐르는 물에서 씻어주면 됩니다. 내장을 잘 제거해야 비린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몸통의 양쪽 끝 부분을 조금씩 잘라내야 하는데 해삼은 몸속의 내장이나 이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데 통로가 바로 이 몸통의 끝쪽이기 때문입니다.



▷ 해삼 먹는법


해삼을 회로 먹을 땐 면적이 넓게 편썰어야 해삼 특유의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해삼의 매력은 누가 뭐라 해도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인데요. 이 식감을 제대로 느끼려면 칼을 비스듬히 잡고 대각선으로 편썰기를 해주면 됩니다. 이렇게 썰어내면 해삼의 단면이 넓어져 입안에서 해삼의 식감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나 회로 먹을 때는 꼭 편썰기를 하는 게 좋지만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미끌거리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요리러 사용할 때는 세로로 길게 써는 게 좋은데요 세로가 아닌 가로로 썰면 동그랗게 말리기 때문에 조리시 불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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